• 복천동 박물관

주소
부산광역시 동래구 복천동 고분길 169
오시는길
지하철 1호선 명륜역에 하차, 도보로 약 20분 거리.
상세설명
화려한 가야문화가 신라에 편입되던 과정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복천동 고분군과 복천박물관은 기록으로도 남아있지 않은 오래 전 삼한시대의 역사와 전통을 느낄 수 있어 체험학습의 현장으로도 많이 활용되는 곳이다.

1969년에 처음 발굴을 시작했지만 아직도 끊임없이 유물이 출토되어 고고학적으로 가치가 높은 지역이라고 하며 지금까지 4천 점이 넘는 유물을 발굴했다고 한다.

동래읍성과 가까워 연계관광지로 동래구에서 만든 다양한 이벤트가 이뤄지고 있어 색다른 부산여행을 해볼 수 있는 곳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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