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대마도 대표 쇼핑몰이라고 부르고 있지만 물목을 보면 마트에 가깝다. 규모는 대마도 안에서는 제일가지만 한국의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보다는 많이 작다. 한국의 기업형 슈퍼마켓을 생각하면 되겠다. 그래도 있을 건 다 있고, 없는 것도 거의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다양한 물목을 갖췄다. 가격도 많이 저렴한 편이며, 이곳에서 도시락을 구입해 야외 테이블에서 한 끼 식사를 해결하는 사람들도 많다.
히타카츠 안에는 밸류가 두 군데 있다. 히타카츠항에서 택시로 7분 거리에 있는 밸류 히타카츠점인데 오우라점보다는 규모가 많이 작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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