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장난감 집을 연상케하는 소담하고 이쁜 브런치 가게 언니네키친. 은은한 조명과 셀수없이 많은 장식품과 소품에 어디에 눈을 둬도 기분 좋게 만드는 곳이다.
투명한 통유리로 되어있는 가게 내부를 들어가면 마치 파티를 하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드는 풍선과 케익 소품들과 매장 한쪽에 슈가 케이크 수업을 할 수 있는 공간까지, 여성들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하다.
대표 메뉴로는 브런치 메뉴와 오믈렛 메뉴가 있는데, 단품으로도 세트로도 주문 가능하다. 주로 가볍게 먹을 수 있는 브런치 메뉴들이나 커피, 티, 디저트 메뉴들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