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시간 평일 9시~16시, 17시~22시 주말 10시~17시 / 예산 1~2만원 / 대표메뉴 수플레 오믈렛 / 주차장 有 / 매월 첫째, 셋째주 수요일
상세설명
홈메이드 스타일의 유기농 재료로 만든 브런치를 맛볼 수 있는 곳. 서래마을과 잘 어우러지는 메뉴의 선택과 함께 원목과 파스텔 색감의 감성 돋는 인테리어로 여성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더플레이트 28은 이미 잡지에서도 여러 차례 소개된 적 있는 곳.
생각보다 테이블 수가 적어 내부는 협소하지만, 아담하고 소박함이 매력적으로 느껴진다.
브런치 전문점인 이곳은 유기농 설탕, 메밀가루, 유정란, 100% 동물성 생크림, 발효우유, 퓨어버터 등 신선한 웰빙 재료만을 취급한다.
브런치의 종류만 해도 핫케익으로 구성된 아메리칸 플레이트, 프렌치 토스트로 구성된 프렌치 플레이트, 와플로 구성된 벨지안 플레이트와 에그 베네딕트, 수플레 오믈렛과 토스트 위에 달걀프라이가 얹혀진 크로크 마담이 있는데 에그 베네딕트와 수플레 오믈렛이 이집의 인기 메뉴이다.
특히 수플레 오믈렛은 가볍고 폭신한 오믈렛에 베이컨, 체다 치즈, 스위스 치즈, 피망, 버섯, 양파, 토마토 소스가 풍성하게 들어가 부드럽고 풍부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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