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고속버스터미널에서 이곳으로 가는 대중교통 정보는 없습니다. 14km 정도의 거리며 차로 30여분 소요됩니다.
상세설명
단아한 한국의 미가 느껴지는 한옥식 펜션, 해마루펜션은 아담하고 운치 있는 단층의 한옥 건물과 고즈넉한 한국식 잔디정원이 인상적인 곳입니다.
마을 주변이 전체적으로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고요하며, 고즈넉한 농촌풍경은 고향집 같은 편안함을 주죠. 아침에는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를 들으며 눈을 뜰 수 있구요. 한마디로 자연을 만끽하며 힐링여행을 즐기기에 충분한 곳입니다.
대부분의 객실이 독립된 구조로 되어 있어 편합니다. 본채(패밀리룸)는 황토로 마감된 넓은 내부와 아늑한 원목느낌의 가구들로 전통적인 느낌이 물씬 느껴집니다. 특히 고풍스러운 나무침대가 잭의 마음을 사로잡는군요. 별채(커플룸)는 보통의 펜션 2인실과 달리 주방이 침실과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 쾌적합니다.
동해바다의 환상적인 일출을 감상할 순 없지만, 이른 아침 소나무숲 사이로 떠오르는 해도 그 못지않게 멋진 풍경을 연출합니다. 정자해변을 가시려면 차로 5분 정도, 하지만 도보로 가기에는 조금 힘든 길입니다.
Jack’s Tip.
정자해변 바로 앞에 오피스텔 형태의 별관이 있어 창밖으로 푸른 동해바다를 감상하고 싶다면 이곳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단, 본채와 별채에서는 바비큐 도구(1만원)가 제공되지만, 별관에 묵으실 경우 바비큐를 이용할 수 없으니 예약 시 잘 확인하셔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