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유자적, 혼자 즐기는 이색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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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기장에 가면 젖병○○, 닭벼슬○○, 월드컵○○, 장승○○, 월전방파제○○, 야구○○가 있습니다. ○○은 무엇일까?
바로, 바다를 바라보고 우뚝 서, 밤이면 검은 바다의 빛을 밝혀주는 등대이다. 이름만 들어도 즐거운 등대는 각기 다른 모습과 이야기들로 여러분을 맞이해줄 것이다.

* Tip. 대변항에서 칠암항으로 가는 길, 잠시 걸음을 돌려 죽성리 두호마을로 찾아가보자. 드라마 ‘드림’의 촬영지인 죽성성당과 함께 어우러진 하얀 등대와 초록빛 등대를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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